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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부지는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에 4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767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사직2구역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역사·문화·자연의 가치를 잇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안하고 다양한 스마트 주거상품들을 도입키로 했다. 래미안의 첨단 IoT 기술과 스마트홈 상품들도 적용한다.
이와 함께 △드롭-오프(Drop-off) 카페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펫케어(Petcare) 시설 △스터디카페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과 세대내부 환기 시스템,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특화기술 등을 제안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서울 4대문 내 들어서는 최초의 래미안인 만큼 래미안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총 1조868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리모델링 시공권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