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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은 올해 전국 47개 지자체가 선정한 장학생 2000명에게 총 23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모범 학생, 저소득 가정 자녀, 소년·소녀 가장 등이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사업은 1985년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37년간 이어지고 있다. 그간 장학사업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5만여 명, 장학금 누적 금액은 300억원에 달한다.
또한 귀뚜라미그룹은 산하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외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 5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평등한 교육 기회의 보장을 통한 공익 실현은 귀뚜라미그룹의 오랜 사회공헌 철학이자 사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를 반영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