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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제품 수주 기대치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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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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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5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제품 수주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췄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제품 수주는 발주 상황에 좌우되는 것으로 기대치를 다소 낮췄다"면서도 "기업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채 안정적"이라 판단했다.

이어 "베트남에 사업 기반을 둔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의 성장과 전선 제품의 경쟁력, 지역에 연고를 둔 사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코로나19가 있던 시기에도 발주가 재개되면 수주가 늘고, 공사 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매출이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됐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선별 수주가 수익성 개선에 최적화될 순 있어도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수주잔고와 함께 생산 규모를 늘릴 필요가 있는데, 최근 통신선 생산시설을 확충한 것은 외형 확장에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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