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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내년 초 이후 주가 반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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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1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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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내년 초 이후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테슬라 발 전기차 수요가 둔화됐다"며 "내달 27일 우리사주 오버행 우려가 반영되며 약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당사는 2~3월 이후 주가 반등을 예상한다"며 "내년 1분기는 전기차의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 모멘텀이 제한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전기차 신규 주문이 빠르면 내년 1분기 중순 이후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는 "수요에 대한 우려가 주가 조정을 유발한만큼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수요가 건재하다는 것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늘어난 8조4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353% 늘어난 342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6% 밑돌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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