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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패션대상은 △코리아패션대상 △봉제산업인상 △K패션 오디션 등 세 가지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한 부사장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를 론칭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10년 간 끊임없이 패션 재고를 활용한 지속가능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을 2016년 론칭해 로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코오롱스포츠를 총괄, 지속가능 아웃도어 브랜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생분해 옷걸이와 친환경 마네킹 개발 등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제주에 위치한 솟솟리버스를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거점을 삼기도 했다. 특히 코오롱스포츠는 브랜드 론칭 5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전 상품의 50%를 친환경 소재, 친환경 공법을 활용해 상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