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사업’ 업주·이용객 호응...올해 298세트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8010003936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08.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5년부터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추진
누적 음식업소 262개소 입식테이블 2880세트 교체 지원
입식테이블 지원사업 큰 호응
전남 여수시가 선진음식문화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2015년부터 선진음식문화 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음식업소 27곳에 입식테이블을 지원해 총 298세트(의자 포함)를 교체했다. 업소 당 지원하는 보조금도 기존 100만원에서 올해부터는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해 교체비용의 50%는 보조금(총 4500만 원)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영업주가 부담했다.

좌식 식사문화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입식문화에 익숙한 현대인의 생활패턴과도 맞지 않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2015년부터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음식업소 262곳의 입식테이블 2880세트를 교체 지원(보조금 2억 7000만원)했다.

시는 음식업소는 물론 이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이 높아 외식환경 개선을 위해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지원사업을 시작해 많은 음식업소에서 교체를 완료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을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는 도서지역 음식업소 입식테이블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