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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6일 전주 LX공사 본사에서 '해양·지적조사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측량·지도제작 상호지원을 위한 협정서'를 토대로 기후변화·조수간만 등으로 변경되는 해안선 실태조사의 고도화와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조사·지적제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도서지역의 지적조사·연구, 신기술(원격탐사) 도입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LX공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해양조사·연구, 기준면 설정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보·인력 교류, 교육 훈련·신기술 협력, 해양조사·지적 연구개발·제도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두 기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해양영토의 효율적 이용·개발·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날로 중요성이 더해지는 해양영토 주권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