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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기업운영자금 등 1025억원 신규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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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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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CI
태영건설은 지난달 30일 신규 기업어음(CP) 발행을 통해 기업운영자금 500억원과 525억원에 달하는 신규 PF대출 약정으로 전주 에코시티 15BL 임대주택 사업 PF운영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102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태영건설은 기존 PF대출의 연장계약까지 완료시키며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17일 총 사업비 3007억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기존 대주단으로부터 PF대출 연장계약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공항동 61-41번지 일원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5개동 4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태영건설은 앞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을 모두 계약 마감시키며 미분양 0을 유지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수천 가구에서 최대 1만 가구 이상의 미분양이 적체되기도 한 다른 건설사들과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영건설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데에 큰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건설의 주가는 자금 확보가 이뤄진 지난달 30일 최고 15.43%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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