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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태영건설은 기존 PF대출의 연장계약까지 완료시키며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17일 총 사업비 3007억원에 달하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기존 대주단으로부터 PF대출 연장계약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공항동 61-41번지 일원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4층 5개동 4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태영건설은 앞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을 모두 계약 마감시키며 미분양 0을 유지하고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수천 가구에서 최대 1만 가구 이상의 미분양이 적체되기도 한 다른 건설사들과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태영건설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데에 큰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영건설의 주가는 자금 확보가 이뤄진 지난달 30일 최고 15.43%까지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