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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간식류 매출 전년 比 5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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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2. 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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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간식류 상품의 올해 1~10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52%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간식류는 빵, 쿠키, 디저트, 케이크, 스낵, 생지, 주스 등이 해당하며 주로 단체급식의 후식 메뉴 또는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에 공급된다.

회사 측은 "올해는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급식용 디저트 제품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며 "이달 중순 출시한 '맛밤 파이'도 협업으로 탄생한 신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뻥이요 마카롱'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판매고를 올렸으며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 생지'는 70만여 개가 팔려 나갔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 식품 브랜드 '자연드림'의 일부 제품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신제품 공동 개발도 추진 중이다. 또한 '파스키에', '댄케이크' 등 해외 디저트 브랜드의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식품 트렌드의 전환이 나날이 빨라지는 만큼, 식자재 유통 기업도 상품 개발에 대해 독자적인 경쟁 요소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급식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사, 계열사와 협업을 추진하는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사진자료] 맛밤 파이
맛밤 파이/제공=CJ프레시웨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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