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HDC랩스 대표이사는 5일 "합병 조직의 화학적 통합과 관리 안정화를 바탕으로 오는 2024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갈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HDC랩스는 지난해 12월 HDC아이콘트롤스가 HDC아이서비스를 흡수합병해 출범했다. 지난 1년간 △공간에 디지털 경험을 결합한 사업 개발 △스마트홈 통합 앱과 오피스플랫폼 비즈니스 운영플랫폼 개발 △매출규모(2000억대→6000억대) 확대에 따른 경제 실현 △소방제품 지능형 라인업 구축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전담부서 신설·전략적 투자 실행 ·기능별 조직 개편·통합제도 정비 등에 집중했다.
내년에는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R&D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리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역량과 기술 등 지속적 경쟁우위 확보·사업확대를 위해 핵심 신사업 투자와 M&A 투자를 동시에 추진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 확보와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사업자로 변화와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
이와 함께 AI 기술 핵심 인력을 자체 육성하기 위해 카이스트와 협력해 연구개발 캠퍼스 1기생을 채용하는 등 공간 AIoT 플랫폼 기업으로 혁신하기 위해 핵심 기술의 내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 대표이사는 "소방 비즈솔루션과 제품을 확대해 특화사업을 육성하며 기반비즈의 질적변화로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미래성장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체질개선을 진행하는 한편 최적의 투자를 통해 미래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혁신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