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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내년 높아진 이익 레벨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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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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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5일 삼성물산에 대해 내년 실적은 높아진 이익 레벨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기룡 연구원은 "올해 삼성물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어난 4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09.1% 늘어난 2조5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대비로는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매출 확대와 이익 성장세,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2023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2조60억원을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원자재 가격 강세와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상사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외부 조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환원 강화,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할 것"이라며 "지배구조 관점에서 추후 발표 예정인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는 기존 주주환원 기조를 보다 강화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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