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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성남시, 노후 주거환경 정비 위한 협력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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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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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 기념사진
이한준 LH 사장(왼쪽)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성남시와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성남시가 원도심·1기 신도시 등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앞서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1기 신도시·원도심 균형발전 및 도시재생기반 구축 △성남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 △기반시설 확충·이주용 주택 건설 등에 대한 협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LH는 지난 2000년 이후 성남시와 지속 추진해 온 주거환경개선·순환정비방식 재개발 사업의 노하우를 활용해 성남시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는데 나설 방침이다.

양 기관은 내년 초 성남시의 정비기본계획 용역 착수 이후부터 본격적인 협업을 전개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성남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나갈 첫 번째 협업 채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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