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운행 화물차주 안전 및 화물차량 수송 보호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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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긴급 간담회는 지난 24일부터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항만 반출입 차질로 물류 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영사 및 화주 등 항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현재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화물을 반출입시키고자 하는 화주사들은 운송사에게 원활한 수송을 요청하고 있으나, 운송사는 화물차에 대한 불법적인 폭력 행위를 우려해 운송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수광양항 비상대책본부에서는 여수광양항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항만 이용 불편해소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비상대책본부는 긴급화물의 경우 광양경찰서의 호송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화물이 수송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24일 이후 일주일 동안 경찰의 협조 하에 긴급 화물을 지속적으로 반출하고 있다.
비상대책본부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운행 중인 화물차주의 안전 및 화물차량 수송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비상대책본부는 국토부로부터 지원받은 긴급수송차량 2대를 활용해 광양항 내 긴급화물 직접 운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수송 접수는 광양항 비상대책본부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