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연구원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는 한화손해보험의 실적 흐름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와 과잉진료 완화 기조, 실손 5년 갱신계약의 갱신주기 도래에 따른 위험보험료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4년 위험보험료는 지금보다 약 2000억원가량 증가할 것"이라며 "의료비 청구 증가 흐름이 관건이나 적어도 지금보다 이익 체력이 개선될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4분기는 금리도 하향 안정세인데다 실적도 양호해 자본은 3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은 공식적으로 IFRS17 기준이 도입되면서 현 시점에서 동사의 자본 잠식 우려는 사실상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호실적에도 자본 우려로 주가는 저평가됐다"며 "내년 이후 주주환원 정책 불확실성이 변수지만 이를 모두 감안해도 투자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