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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 중장기 배당가능이익 감소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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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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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롯데리츠에 대해 중장기 배당가능이익이 줄어들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300원에서 5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는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인해 중장기 배당가능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며 "참고로 내년 배당가능이익은 올해 대비 25%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금리 환경 개선 시 충분한 차입 여력과 우량한 신용등급 바탕으로 자산 편입을 통한 회복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그룹의 우량 자산에 대한 우선협상매수권을 보유하고 있어, 파이프라인은 충분한 상황으로 금리 환경 개선 시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이뤄질 것"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배당가능이익은 560억원으로 예상되며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6% 수준"이라면서도 "단기적으로 배당수익 훼손 불가피하지만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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