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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장기임대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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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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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
'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은평구 '힐스테이트 DMC역'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동에 299가구로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다.

단지 인근에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증산종합시장,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문화시설과 단지 내 판매시설도 예정돼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구립증산정보도서관이 가깝고 약 750m 거리에 증산초와 증산중, 연서중, 가재울고, 상암고 등이 있다. 선형의 숲(계획)과 매봉산근린공원을 비롯해 불광천,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캠핑장 등도 인접한 거리에 있다.

'힐스테이트 DMC역' 일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총 3개 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연계된 것도 장점이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계획),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게 된다.

부천 대장 신도시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강북의 9호선이라 불리며 목동과 청량리를 잇는 강북횡단선과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수색역세권 개발도 추진 중이다.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모든 타입이 방 3개, 욕실 2개 구조로 공간분리성이 우수하다. 현관(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홈시스템 '하이오티(Hi-oT)', 무인택배함,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 'HEMS',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등이 포함된 에너지 절감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현관 안심카메라 등이 도입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시스템 등도 제공되며 전실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다. 빌트인 냉장고, 인덕션도 제공된다. 현관(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기본으로 설계에 적용했다.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상상도서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 여가와 휴식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단지는 청약가점, 재당첨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되며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또한 개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다. 거주기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오는 11월 29~30일까지 청약접수를 받고 12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월 5~7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각종 개발호재까지 더해진 DMC권역에 들어서는 단지로 뛰어난 입지여건과 상품성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로 탄생될 전망"이라며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가 대안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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