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산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거주지 이전에 따른 시민안전 대책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201001223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22.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산시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현재 거주지에서 이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따른 시민안전 대책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조두순은 현재 살고 있는 월세집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이사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경찰과 법무부에 주소지 이전에 따른 적극적인 방안마련을 요청하며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대책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현재 와동 순찰초소 2곳을 이전하고 태권도와 유도 유단자인 청원경찰 9명을 3개 조로 나눠 24시간 순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야간에는 안산시자율방범대, 주간에는 로보캅순찰대가 거주지 및 학교 주변을 순찰할 계획이다.

또 조두순이 이사 예정인 집 주변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조두순의 움직임을 24시간 모니터링해 법무부, 경찰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울러 △여성 1인 가구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 △LED등·태양광 설치 등 조도개선 △안심귀갓길 표지판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법무부 전자발찌 위치추적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법무부·경찰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