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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디지털트윈 기술활용 3차원 공간정보 업무효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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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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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디지털트윈국토 플랫폼 활용교육
장성군청3
전남 장성군청 청사 전경/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디지털트윈국토 플랫폼 활용교육을 통해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업무효율을 확대한다.

21일 장성군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공간정보를 활용해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고 다양한 모의 실험을 펼치는 기술이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디지털트윈국토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달 초에는 사업 성과를 인정받으며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 사업은 3차원 기반 데이터 구축과 행정활용모델 개발의 두 축으로 나뉜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정활용모델 5개 분야인 △정원 조성 시뮬레이션 △건축물 색채 디자인 △슬레이트 교체 지원 서비스 △주차안내 서비스 △현장조사관리시스템 활용법을 공유했다.

플랫폼에는 토지대장 조회, 용도지역지구도, 지하 상·하수도 시설물 등에 관한 데이터가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됐다. 도시 디자인, 정원 조성, 안전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트윈국토 플랫폼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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