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용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어난 1501억원, 영업이익은 29.6% 증가한 178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간편현금결제의 대형 가맹점 매출 회복, 전자결제 확대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의 견조세, 가상계좌의 성장세는 탑라인 성장을 이끌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PG 매출의 수익성 하락 압력은 간편현금결제 중계 비중 확대, 휴대폰 소액결제의 성장, 중장기적인 데이터 신사업 양성으로 상쇄될 것"이라며 "데이터 신사업은 마진율이 높아 외형 성장 전략 이후 수익성 제고를 도모할 주요 사업"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과거 3개년과 내년의 가장 큰 차이는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른 온라인 소비 위축"이라며 "향후 매크로 환경이 저점을 지남에 따라 소비 위축 해소 시 멀티플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