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연구원은 "내년 말레이시아 신공장(5만t)을 시작으로 2025년 유럽(10만t), 북미(5만t) 증설이 예정되어 있다"며 "2025년까지 연 평균 47%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동사의 광폭, 장척, 고연신의 고품질 제품은 미국, 유럽을 중심의 수요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톱티어(Top-tier) 셀 업체로의 공급 비중은 지속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증설 효과에 힘입어 SK넥실리스의 동박 출하량은 올해 4만1000t에서 2025년 15만t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신사업 중에는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주목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SK넥실리스의 고성장에 더해 향후 실리콘 음극재, 글라스 기판 등 신사업 실적 가시화에 따라 SKC의 밸류에이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될 것"이라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