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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2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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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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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전경사진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는 내년 2월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다음 달부터 심야탄력요금제를 확대한다.

택시 기본요금은 중형택시의 경우 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오르며, 기본거리는 현행 2㎞에서 1.6㎞로 줄어든다.

자정부터 적용되던 기존 심야할증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시작된다. 심야 할증률은 기존 20%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2시 사이 40%로 오른다.

모범·대형 택시는 기본 6500원에서 70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12월부터는 심야할증 20%와 시계 외 할증 20%가 신규 도입된다.

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2019년 2월 이후 4년여 만에 조정되는 것"이라며 "이는 코로나19 이후 택시 기사 부족 심화, LPG 가격 인상, 운송원가 상승 등으로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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