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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2022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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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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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조사결과 GS건설의 자이가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6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11월 7~13일까지 회원 22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도급순위 상위 50개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결과 인지도(무제한 응답), 선호도(3곳 복수응답), 브랜드 가치(1곳 단수응답), 구매희망 브랜드(1곳 단수응답)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 순위에서 자이가 199.60%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이는 부문별에서도 4개 부문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는 선호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174.59%로 2위를 기록했다. 롯데건설의 롯데캐슬은138.31%로 3위를 차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95.96%)와 삼성물산의 래미안(83.46%)은 각각 4위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SK건설의 SK 뷰(VIEW),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포스코건설의 더샵, 두산건설의 위브가 10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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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일한 입지에서 아파트 구입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인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브랜드가 46.3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 실시 이래 8년 연속 최우선 요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단지규모(16.53%), 가격(14.52%), 단지 내 부대시설(12.50%) 등이었다.

응답자들이 선택한 브랜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로는 품질·기능이 우수하기 때문(35.0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입소문·광고호감(18.15%), 건설사 규모(17.34%), 본인의 거주 경험(14.92%) 등의 답변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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