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오는 18일까지며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15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무등록(신고) 무표시 제품(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및 기계·기구류 청결 관리 △생산·작업서류, 원료수불, 거래기록 등 법적서류 작성·관리 여부 △건강진단·위생교육 및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이다.
또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의 기준·규격 적정 여부 또한 확인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많은 고춧가루, 젓갈류 등의 식품 생산업체의 집중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