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연구원은 "에스엠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5% 늘어난 2381억원, 영업이익은 201% 증가한 298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13%, 17%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부터 국내외에 본격적인 리오프닝 국면이 형성됨에 따라 자회사 실적도 큰 폭 개선됐다"며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121억원, 1334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조기 종료로 인한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3분기에 보여줬던 리오프닝에 따른 본업과 자회사 실적 회복이 내년에는 회복을 넘어선 성장으로 이어지며 비용 측면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외형 성장과 그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를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