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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기차타고 문화예술투어 가볼까’...1박2일 ‘담양아트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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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1. 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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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연계 담양 관광지와 문화예술 전시관 투어
11월 한달간 한시적 운영
담양아트투어
전남 담양군 아트투어 프로그램.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은 11월 한 달 간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와 함께 기존의 주요 관광지와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상품인 '담양아트투어' 1박 2일 상품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담양 아트투어는 코레일 열차를 타고 광주 송정역에서 내리면 렌터카를 타고 담양으로 이동해 담양의 다양한 복합문화공간과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이다.

11월 단풍철 기간 운영(월~목요일)하는 아트투어는 △딜라이트 담양 △다미담예술구 △담양LP음악충전소 △해동문화예술촌 △죽녹원 △창평슬로시티 등 담양의 유명관광지에 더해 새로운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됐다.

'딜라이트 담양'은 제주도, 여수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대나무 숲, 용소 폭포,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담양을 소재로 한 11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과 카페가 있는 새로운 명소다.

'담양 LP음악충전소'는 오리지널 LP 1만 3000여 장과 CD 5000장 등의 전시와 다양한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악의 변천사를 살펴 볼 수 있는 공간과 직접 LP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공간 등이 마련됐다.

'담주 다미담 예술구'는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재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곳이며, '해동문화예술촌'은 옛 주조장을 지역문화 활동가와 함께 조성한 창의성, 공공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전시와 공연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담양아트투어 최소 이용 인원은 2인 이상으로 1인 기준 참가비는 용산역 출발 6만 6800원이며 열차별 할인율, 승차역에 따라 여행경비는 달라진다. 상품에는 KTX 왕복열차비, 숙박비(1박), 딜라이트 담양 관람권 1매가 포함되어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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