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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12일 한 풋살경기장에서 '골 때리는 그리널스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골 때리는 그리널스' 팀은 안산대학교, 단원보건소,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단원병원, 한도병원, 한사랑병원의 간호사들로 구성됐다.
팀의 총괄 단장은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가, 감독은 안산그리너스 FC 소속의 강수일 선수가 맡아 선수들을 지도한다.
선수들은 한 달 동안 훈련을 거친 후 다음 달 10일 정식 창단식을 열 예정이다.
창단식에는 안산그리너스 FC의 구단주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이종걸 안산그리너스FC 대표이사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기로 했다.
안규철 총장은 "선수단이 승패보다는 축구를 통해 신뢰, 우정, 평등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시민건강의 수호자인 '골 때리는 그리널스' 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