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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공사는 임직원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물적 자원 등을 '(사)너머'를 통해 고려인 동포에게 적극 지원한다.
또 '(사)너머'는 공사의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요처를 발굴해 가기로 했다.
아울러 두 기관은 고려인 동포의 더 나은 삶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공헌활동에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업무협약에 따른 첫 지원으로 LED 전등 300개를 무상으로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기술봉사 △임직원 재능기부 △리사이클링 모금활동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갈 예정이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산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안정과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고려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