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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8671명…위증증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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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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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확진자수 18일 연속 증가세
위증증 환자 365명…9월28일 이후 최다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명대<YONHAP NO-3460>
6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671명 늘어 누적 2585만691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요일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3만6675명)보다 1만8804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1만8510명)과 대비해 161명 증가했다.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1일부터 18일 연속 증가세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0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86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346명)보다 19명 증가한 365명이다. 이는 지난 9월28일 375명 이후 40일 만에 최다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8명으로 직전일과 같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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