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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6675명…전주 대비 2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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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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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발표 기준 9월4일 이후 최대 수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YONHAP NO-2885>
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6675명 늘어 누적 2583만8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903명)보다 4228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주 같은 기간(3만4492명)과 대비해 2183명 증가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9월4일(7만2112명) 이후 9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6명,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660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314명)보다 32명 증가한 346명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8명으로 직전일(41명)보다 23명 줄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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