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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진행된 이 행사는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 18명을 모시고 제주도를 곳곳을 돌아다니는 힐링 여행이 됐다. 이천시 여성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8명은 3일 동안 어르신들의 자녀가 되어 곁에서 돌봐드리고 시간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 권명희 회장은 "자녀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며 홀로 지내시는어르신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라며 이 사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제주도에 가신 어르신은 "생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매일 혼자 지내다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외롭지 않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