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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 위생 안전부분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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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1. 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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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
안산시 관계자들이 환경부 주관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시범사업'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공급하고 있는 수돗물이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 선정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최고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에 대해 위생 및 안전관리 인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돗물 유충발생 차단시설 설치, 철저한 수질기준 준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시흥정수장과 함께 공동으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정수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위생 안전부분에 있어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환경부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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