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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 선정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최고의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장에 대해 위생 및 안전관리 인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돗물 유충발생 차단시설 설치, 철저한 수질기준 준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시흥정수장과 함께 공동으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정수장의 가장 기본이 되는 위생 안전부분에 있어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환경부에서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