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압사사고] 추경호 “필요시 예비비 포함 부처 이·전용 적극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31010015774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10. 31.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추경호 확대간부회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우측 두번째)이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 시작에 앞서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필요시 예비비를 포함한 부처 이·전용도 적극 협의·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고 수습과 구호를 위해 관계기관에 대한 적극적 협조 및 신속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 부총리는 경제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기간까지 지정된만큼 전 직원이 사적 모임 등 불필요한 행사를 자제하는 등 철저한 복무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또 "내년 세계경제 전망이 악화되면서 우리 경제의 엄중한 상황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내년 상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취약부분을 관계기관과의 공조하에 꼼꼼히 점검해 실기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기에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