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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예스파크상점가 아트월 제막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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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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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통해 도자기 모양 조형물 건립
이천시
이성호 이천부시장이 예스파크상점가 아트월 제막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 예스파크상점가에 아트월 조형물 제막식 행사가 27일 열렸다.

"2022년 예스파크상점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스파크상점가 야외공연장에 예스파크상점가를 상징하는 도자기 모양의 조형물을 건립하였다.

예스파크 상점가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글이나 그림을 그려 넣은 도자기 타일 500여점을 아트월에 설치하여, 이천의 도자예술 전문 이미지를 강화하고 예스파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구축하였다.

이날은 예스파크상점가 상인과 주민 200여명이 참여하였고, 아트월 제막식 행사 이후에는 비어축제,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그동안 예스파크상점가를 가꿔 나간 상인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예스파크 상점가는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약 12만평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상점가와 도자기 장인들의 마을로, 도자기와 유리 등의 공예품을 취급하는 점포 등 220여개 상점이 모여 있다.

예스파크 상점가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상점가 방문 고객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할로윈 행사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코리아 세일페스타와 연계하여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이천시 부시장은 "이천의 도자기 특성화 관광 사업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더욱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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