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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이천시 담당 감정평가사 4명과 종합민원국장, 토지정보과장, 담당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됏다.
간담회에서는 △ 신규표준지 선정 및 토지특성조사 적정성 △ 최근 거래가 없는 원도심 상승률 보합유지 △ 개발가능성이 낮은 자연림의 표준지가 하향 검토 △읍·면·리별 표준지 공시지가의 균형 유지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8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90%)계획에 따른 표준지가 상승(2021년 7.5%. 2022년 7.79%)으로 시민의 조세부담이 높아진 만큼 내년도 표준지가 상승폭 조정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천시 종합민원국장은 " 공시지가 상승 및 국내외 정세의 불안에 따른 경기침체로 시민의 조세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긴밀한 업무 협조 체계를 공유하고 표준지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감정평가사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