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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들의 활동사례 및 성과공유를 위해 개최하였으며, 총 20팀이 선정돼 발표했다.
1위의 영예를 차지한 이천시 부발읍 죽당리 '죽당행복충전소'는 이주민과 원주민 간의 화합, 농촌의 취약한 문화접근성의 해결 및 초고령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4월부터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다.
이천시 행복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마을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체적으로 활동할 기반과 예산을 마련한 죽당행복충전소는 주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기능할 마을 문화센터를 열어 마을 문화 활동(작은 도서관, 노래교실, 양말목공예), 마을 공동체 활동(마을길 청소, 꽃길 가꾸기), 몸 튼튼 마음 튼튼(건강 체조, 웃음치료 등)을 함께하며 공동체 이름 그대로 주민의 "행복"충전소로 기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실무책임자 신선익씨는 유쾌한 의상을 준비해 사례발표회장을 죽당행복충전소의 행복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신씨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올해 처음 시작해서 다른 지자체의 발표를 보고 배우려 왔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꾸준히 해나갈 것이며, 다른 농촌마을에서도 우리와 같은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죽당행복충전소의 공동체 활동 사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공모에 경기도 대표 제출돼 또 다른 도전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