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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제정됐으며,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유튜브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광양시는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는 '매돌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형, 열쇠고리, 달력,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SNS 홍보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