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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개최...17개국 3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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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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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순천시 용계산 MTB 경기장서 4개 부문 진행
남녀선수 각 1명,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 부여
아시아산악자전거챔피언십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순천시 서면 용계산 MTB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제공=순천시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순천시 서면 용계산 MTB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와 전남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국제사이클연맹에서 공인하는 공식 대회로 일본과 태국, 대만 등 17개국 약 3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운 남녀선수 각 1명에게는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자동으로 부여되고, 세계 랭킹 순위에도 반영된다.

앞서 순천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아시아사이클연맹에서 공인한 MTB 경기장을 용계산 일원에 조성했다. 향후 국내외 경기대회 유치와 함께 국내외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의 산악자전거 종목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선수 발굴 및 선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나아가 전 세계 산악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에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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