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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지속가능 글로벌 미래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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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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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100일 정인화 광양시장 언론인 브리핑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광양경제의 대전환 달성
관광산업, 전략산업으로 육성
정인화 취임100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13일 민선 8기 출범 100일 언론 브리핑을 갖고 있다. /제공=광양시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열어가겠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1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정 시장은 100여 일간 주요 성과로 2023년도 국비 예산 5402억 원 반영, 광양읍 합강 도시 생태축 복원사업 등 25개 시상·공모사업 428억 원 선정,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및 양극재·전구체 원료공장 유치, 예비문화도시 지정, 2022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과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 등을 꼽았다.

이어 정 시장은 광양의 미래 설계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건설하기 위한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시민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통한 추진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민생 활력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광양경제의 대전환 달성을 제시했고, 산과 바다, 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철강·항만산업과 더불어 3대축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정주여건과 인구활력도시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품격 높고 활력이 넘치는 문화·예술·체육도시 조성 △살고 싶은 농촌·생동하는 농업 실현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는 청년친화도시 구축 △그린 인프라 확충으로 지속 가능한 휴먼시티 조성 등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관행과 선례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일하고 보다 적극적이며 친절한 자세로 일하는 '정말 달라진 행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심을 절대 잃지 않고 시민과 항상 소통하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담아내면서 '세계 속에 빛나는 광양!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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