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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경희사이버대, ‘제12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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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0.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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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한국문화 발전 위한 프로그램 구성
세계 각국 재학생·동문과 현장 이야기 교류
행사111
지난 9일 열린 '제12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참여 모습 /제공=경희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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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가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2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9일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과 함께 '한국 문화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생, 동문, 예비·현직 한국어 교원들이 세계 각국의 한국어와 문화 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외 한국어 교사들은 실시간 화상 회의로 교육 현장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 한국학자인 안드레아 데 베네디띠스 교수는 이탈리아의 한류·한국학·한국문화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대학원 동문회가 연구 동향을 발표하며 학술적 성과를 공유했고 국내 한국어 교육기관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학부 동문이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대한 실무적인 정보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칠레 등 약 150여 명의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했다.

학우들은 "함께 소통하며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덕분에 해외에서도 참석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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