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및 주변시설 명칭 일관성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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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그간 '양재시민의숲'이라 불린 시민의숲을 숲 내에 위치한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반영하면서도 주변 주요시설(매헌교·매헌초·매헌로 등)과 일관성을 가지게끔 명칭을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새로운 명칭 변경을 위해 공원 이용객·온라인·지역 주민 43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반영해 78.6%의 높은 동의를 얻은 매헌시민의숲을 서초구와 서울시 지명위원회를 거쳐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했고 국가지명위는 지난달 23일 최종 고시했다.
시는 이번 변경으로 국토정보플랫퐁 국토정보맵·카카오맵·네이버에 양재시민의숲으로 명시돼 있는 것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공원 안내시설도 신속히 교체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윤봉길 의사의 호를 공원 이름에 명기한 만큼 애국정신이 깃든 공원이자 시민들이 행복한 쉼터로 조성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