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한 2조원, 영업이익은 93.8% 늘어난 60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동차 사업부의 경우 엔진 사업의 부진을 등속조인트, 4륜 구동으로 상쇄하고 있다"며 "자동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5% 늘어난 595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그룹사의 중국 판매 부진과 러시아 가동 중단 이슈가 장기화돼 엔진 사업부 정상화는 연도가 넘어갈 것"이라며 "연초 흑자 전환에 성공한 기계 사업부도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기계 사업부가 완연한 흑자 기조에 들어섰고 향후 중국·러시아 업황 개선시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