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일 완공 목표, ‘빛의 물결’ 작품 콘셉트
|
11일 광양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양시와 공존 가치를 추구하는 포스코의 상생 협력 상징물이 될 체험형 조형물은 철을 잘 다루는 세계적인 조형 작가를 선정해 100% 포스코 소재로 탄생한다.
상생과 무한한 발전을 상징하는 '빛의 물결'이라는 작품의 콘셉트를 가진 조형물은 2024년 4월 1일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부지로 선정된 구봉산은 옛날 봉수대가 있었던 역사적 장소로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 여수, 남해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최근 광양시는 구봉산에서 광양시의회, 포스코와 함께 구봉산 관광 명소화를 위한 랜드마크 조형물 건립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양원준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수 광양제철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언제나 변함없는 광양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빛의 도시 광양을 상징하고 광양시와 포스코가 영원히 함께함을 기념할 수 있는 랜드마크적 조형물을 기획했다"며 "세계적인 명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은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봉산에 건립될 조형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광양시와 포스코의 화합과 상생의 상징으로 길이 남길 바라며 시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소중한 결정을 내려주신 포스코에 감사를 드린다"며 "포스코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하면서 세계적 거장의 작품과 잘 어우러지는 주변 인프라와 관광매력물을 지속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