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6010002655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0. 06. 0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투자증권은 6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2% 늘어난 6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416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해 시장 기대치 3909억원을 상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2차전지 출하량 추정치는 대부분 전기차 판매량을 기반으로 역산하는 방식"이라며 "상기 방식으로 계산한 7~8월 2차전지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9.2GWh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제 3분기 유럽 출하량은 연내 연비 규제 대응이 시급한 완성차를 중심으로 출하량 확대가 진행됐다"며 "3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2차전지 출하량은 테슬라를 제외해도 19% 성장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금리인상의 여파로 시장의 평균적인 밸류에이션이 낮아졌지만 소비 심리 둔화로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치도 낮아졌다"면서도 "경기 우려와 무관하게 정책을 기반으로한 전기차 시장에서 향후 30~40%대의 성장이 매년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