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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 미국 수출 출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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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0. 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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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왼쪽 세번째)이 4일 대왕님표 여주쌀 미국 수출 출고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여주시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그 진가를 다시금 확인했다.

5일 여주시에 따르면 전날 점동면 통합 RPC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통합RPC 대표 윤주병, 미국내 K-FOOD E-Commerce 1위 업체인 울타리몰 지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님표 여주쌀' 미국 수출 출고식을 열었다.

이번 수출은 지난 8월 30일 울타리 USA와 미국, 캐나다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행했다. 이번 수출물량은 2022년산 진상 품종 초도 물량 7.2톤이다.

울타리 USA는 미국내 12개 오픈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를 위주로 1일 직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쇼핑몰업체다.

신상곤 울타리몰 대표는 "학창 시절 대학교 농촌 봉사활동으로 여주시에 다녀간 경험이 있으며 여주 쌀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며 "그 믿음으로 미국에 수출을 하게 됐고 교민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것은 여주의 농산물의 우수성이 수출되는 것"이라며 "최근 전국적인 쌀값 폭락으로 우리 농가가 위기에 처해 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민들을 도울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한강의 맑은물과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여주쌀은 조선왕조 내수사에서 직접 직영하고 남한강의 수로를 이용해 진상했던 최고 품질의 쌀로서 여주시 농업정책과는 여주 쌀 판매 촉진과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으로 여주쌀을 사용해 관외에서 생산되는 쌀가공 제품에 대해 '여주 대왕님표' 특산물 상표를 사용하는 조례를 개정하고 해외수출 업체에 대하여는 물류비와 수출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여주쌀 판매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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