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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대한민국 인구포럼 in 전남’ 개최...지방도시 미래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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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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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로컬을 주제로 지방도시의 미래 전략 마련
광양시청 전경 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오는 10월 4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람의 인구를 찾아서'를 주제로 '대한민국 인구포럼 in 전남' 행사가 개최된다.

29일 광양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전남CBS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출산율 저하로 급격한 인구 절벽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최근 급부상하는 관계인구(바람의 인구)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청년-로컬을 주제로 지방도시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람의 인구'는 한곳에 오래 머물렀던 땅의 인구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여러 지역을 넘나드는 MZ세대의 특징을 반영한 개념이다.

이날 포럼은 △관계인구, 땅과 바람의 현실과 과제(조희정·서강대 정치학 박사) △뉴 노멀, 도시의 반격(전정환·前 다음카카오 본부장) △담양 '우리'라는 나무의 뿌리를 내리다(김재희, 뮤지엄재희 대표)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저출생으로 인한 우리 지역의 변화,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시민이 다 함께 인식했으면 좋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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