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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네트웍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케이블 채널 사업자로, '워킹 데드'를 비롯한 유명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한 AMC스튜디오를 산하에 두고 있다.
업무 협약을 통해 KT와 AMC는 AMC스튜디오가 제작한 최신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한 AMC+를 올레 tv 대표 월정액 서비스인 '프라임 슈퍼팩'에 국내 최초로 독점 서비스한다.
오늘부터 시범적으로 프라임 슈퍼팩의 AMC+ 메뉴에서 '워킹데드: 오리진'을 비롯한 6개 드라마를 공개한다. 정식 출시는 10월 중으로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프라임 슈퍼팩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전 장르를 아우르는 9만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레 tv 월정액 서비스이다. 수백편에 달하는 AMC+의 최신 콘텐츠 역시 프라임 슈퍼팩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KT스튜디오지니는 AMC스튜디오와 함께 콘텐츠 기획·제작, 투자 사업 등을 논의하며 전방위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 KT스튜디오지니는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컨트롤 타워로 올 하반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가우스 전자'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ㆍ제작ㆍ유통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미국 AMC와의 독점 파트너십 체결은 디지코 KT가 대한민국 미디어 콘텐츠 판도를 바꾸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워킹데드: 오리진, 다크윈드 등 인기 시리즈를 포함한 AMC+ 독점 서비스와 양사간 IP를 활용한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두 회사 간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연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AMC스튜디오와 KT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강력한 원천 IP 교류를 통해 보다 획기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나아가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는 진정한 K-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MC의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 대표 미켈 페넬라는 "KT그룹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AMC+와 참신한 오리지널 드라마, 대작 프랜차이즈 팬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KT와 새로운 공동제작 기회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고 콘텐츠 업계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