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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현재 주가 지나친 저평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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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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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6일 솔브레인에 대해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주가는 반도체 업황 부진과 투자심리 악화로 인해 지속된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와 삼성전자의 국내·해외 공장 증설에 대한 중장기적 수혜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영역"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한 당사는 올 연말·연초 동안 반도체 유통 재고 감소가 나타나며, 투자 센티멘트 개선과 업종 주가의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며 "솔브레인에 대한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적 부진을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상쇄시킬 것"이라 내다봤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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