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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평가해 그 결과를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미흡)으로 발표한다.
LG생활건강이 이 같은 성과를 올린 데는 협력회사와의 협력 강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동반성장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협력회사의 매출 확대를 위해 매년 기술제안 전시회를 개최하고, 제조혁신 컨설팅 사업을 지원해 왔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또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하도급 거래 대금 현금 지원 △명절 대금 조기 지급 △상생펀드 운영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수료 지원 △제조설비 투자지원 등 금융·경영지원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하반기 전국 생활용품 대리점에 총 5억 1900만 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무상 제공하기도 했다. 생활용품 대리점 1개당 100만 원씩 총 1억1600만 원의 운영비를 지급하고, 해당 대리점 직원에게는 1인당 40만 원씩 총 1억2600여 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한 해 동안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대리점·가맹점에 긴급 지원한 월세, 인건비만 총 29억 4500만 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