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는 지난 5월 30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라며 "현재 전체 예정금액의 27% 가량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이며 예정 취득수량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취득시점 대비 현재 주가가 상승해 취득 후 자기주식 비율은 4% 초반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지난 5월 발표한 신규 배당정책에 따르면 배당금 수익 한도라는 단서를 삭제해 상표권 수익과 임대수익에 대한 배당가능성도 열어놨다"며 "자기주식 취득과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며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인해 주가의 안정성이 확보되었고 LG CNS 상장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