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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부산서 태풍 대비태세 점검…“마지막까지 피해예방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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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9. 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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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조승환 해수부 장관이 19일 오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접근에 따른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 제공=해수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일 오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접근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대비태세와 태풍 영향권 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태풍 난마돌은 이날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일본 규슈에 상륙해 우리나라도 남해안 지역에 많은 비와 강풍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해수부는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비상대응기구를 최고단계인 3단계로 격상해 어선·선박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항만 및 수산 시설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조 장관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달라"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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